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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오스템임플란트는 11월 4일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부산 연수센터에서 총 24회 과정으로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임플란트 보철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이선규 원장(연세위드치과), 이인우 원장(원더플란트치과), 주현철 원장(서울S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122Taper kit를 활용한 임상케이스와 핸즈온 시술도 진행하며, 특히 임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디지털을 점목한 보철과정 까지 다루게 된다. 

핵심포인트는 △엔진과 수술키트에 대한 이해부터 임플란트 식립까지 체계적인 베이직 커리큘럼 △돼지 상하악 등 사용과 라이브 서저리를 통한 다양한 실습 △원가이드를 활용한 실습이다.

개인 맞춤형 교육에도 중점을 둬 개인별로 엔진, 마네킹, 맞춤 교보재 모형 등을 지원해 교육 이해를 높인다.

이선규원장이 11월4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기본과정을 이끈다 (중략)

오스템임플란트 담당자는 "연자들의 풍부한 임상사례를 통해 임상경험이 없더라도 자신감을 얻고 진료폭을 확장하도록 마스터코스를 구성했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평소 의문을 갖고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덴탈투데이 박원진기자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dt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54